▲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민생당 지도부 모습 /ⓒ열린시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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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대표 변경을 받은 김정기, 이관승 비상대책위원장 공동직무대행은 간부들과 함께 6월 13일 서울 현충원 방문에 이어 6월 20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였다.
김정기, 이관승 공동직무대행은 "민생당은 518민주영령들의 희생과 광주 민주정신을 이어받아 인간과 생명을 존중하고 민생을 살리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양건모 수석대변인은 “지도부들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후에는 광주에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민생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생탐방을 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1박2일 이어진 워크솦에서 민생당은 논의와 토론을 통해 민생당의 비전과 활동방안을 모색하였다.
▲ 518 민주묘지에 방명록을 작성하는 민생당 지도부 - 좌로부터 김정기 공동대표, 이관승 공동대표/ⓒ열린시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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